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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CPU 온도 관리와 점검 필요 증상

노트북 CPU 온도 관리는 성능 유지, 부품 수명 연장, 과열로 인한 시스템 불안정 방지를 위해 중요함. 과열 시 쓰로틀링으로 성능이 저하되고, 배터리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노트북 CPU 온도를 확인 해봐야 함.

1. 팬 소음 증가 : 팬이 계속해서 빠르게 돌거나 소음이 커짐

2. 성능 저하 : 갑자기 프로그램이 느려지거나 게임 프레임 드랍 발생

3. 잦은 프리징 : 마우스나 키보드 입력이 지연되거나 화면이 멈춤

4. 예기치 않은 셧다운 : 과열로 인해 시스템이 강제로 종료

5. 표면 온도 상승 : 키보드나 팜레스트 부분이 유난히 뜨거워짐

6. 블루스크린(BSoD) : 과열로 인해 시스템 오류 발생

여기서는 HW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온도를 확인해본다.

- CPUID 사이트 접속

- 메뉴 SOFTWARE - HWMonitor 클릭

- 설치 버전(SETUP)과 무설치 버전(ZIP)이 있는데 여기서는 무설치 버전 클릭

- 무설치 버전 다운로드

- 압축을 풀면 다음과 같은데, 32bit or 64bit 본인 컴퓨터 운영 체제에 맞는것을 실행

- 실행 하면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

스마트폰 삼성 인터넷 광고 차단(사이트 알림 끄기)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에서 삼성 인터넷 사이트 알림이 뜨는데, 검색해도 광고 차단 밖에 없어서 답답해서 내가 찾은 방법을 공유함

- 삼성 인터넷 켬(혹은 사이트 알림 클릭)

- 하단 우측 가로 세줄 클릭

- 하단 좌측 톱니모양 '설정' 클릭

- 아래로 스크롤

- '사이트 및 다운로드' 클릭

- '사이트 알림' 클릭

- 상단 우측 점 세개 클릭

- 목록에서 사이트 차단(파란색이 허용)

- 차단된 사이트 확인(회색이 차단)

끝!

1. 현대/기아 자동차 부품 간단 검색

- 현대/기아 차량에 대한 기본적인 부품정보를 제공

- 부품명이나 부품 번호로 검색 가능

다음과 같이 검색 가능

2. 현대/기아 자동차 부품 상세 검색

- 회원 가입해야 검색 가능

- 회원 가입 후 로그인

- WPC 접속

- 본인 소유한 차대번호를 넣어야 해당 차량 검색 가능

- 아래 사진과 같이 부품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 스태빌라이저의 어셈블리 구성을 확인 하려면 상세 검색으로 사진을 확인해야 함

엑셀(Excel) 함수 목록

엑셀(Excel) 단축키

OTT

- 'Over The 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또는 플랫폼을 지칭

- 전통적인 방송이나 케이블 TV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의미

OTT 구독료 비교(24.10.14 기준으로 정확한 내용은 각 홈페이지 참조)

- OTT 구독료는 플랫폼마다 다르며, 제공하는 서비스 종류와 구독 옵션에 따라 다름

- 연간 회원권은 할인이 더 들어감(플랫폼 마다, 시기 마다 다름)

- 유튜브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를 한국에서 만들지 않고 있다.

- 애플은 유튜브에 밉보임??

- 넷플릭스도 베이직이 있었는데 신규 가입 중단 상태

마켓 컬리 멤버십 유료화.

배민도 배민클럽 만들어서 멤버십 유료화.

네이버 파파고 웹사이트 번역도 가끔 썼는데, 파파고 플러스 만들어서 멤버 유료화.

한메일 이메일 종량제 한답시고 수수료 받을때 개같이 망한거 기억도 못하는듯.

멤버십에 다들 미친것 같다. 파파고 대신 구글로 갈아탐!

1.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당해 과세기간에 종합소득금액이 있는 자는 다음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는 6월 30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합니다(소득세법 §70, §70조의2)

(종합소득 : 이자·배당·사업(부동산임대)·근로·연금·기타소득)

2. 종합소득세 세액 계산 흐름도

3. 종합소득세 세율

【예시】 2023년 귀속

과세표준 30,000,000원 × 세율 15% - 1,260,000원 = 3,240,000원

4. 직장인 투잡으로 인한 과세표준 변경

직장인이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투잡을 했는데 세율 구간이 바뀌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봉이 5천만원 언저리인 직장인A는 회사에서 연말정산시 아래와 같은 세액이 확정 되었다.

과세표준 45,000,000원 × 세율 15% - 누진공제 1,260,000원 = 세액 5,490,000원

- 회사에서 월급에서 소득세를 제하고 지급함. 때문에 연말 정산 때 위 금액을 모두 내지 않음

- 위 세액에서 기납부 세액을 빼서 마이너스면 돌려받고

- 위 세액에서 기납부 세액을 빼서 플러스면 더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이다.

직장인A는 투잡으로 세후 6,000,000만원의 수입이 추가로 생겼다.(보통 기본 공제 3.3%)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45,000,000 + 6,000,000 = 51,000,000원으로 세율이 24% 구간으로 넘어갔다.

과세표준 51,000,000원 × 세율 24% - 누진공제 5,760,000원 = 세액 6,480,000원

이로써 직장인A는 투잡으로 6,000,000원의 추가 수입을 얻었지만, 약 99만원의 세금을 5월(종합소득세)에 더 내게 되었다.

추가 수입으로 인한 과세표준 구간이 15 → 24%로 넘어가 버린것이다.

https://www.nts.go.kr/nts/cm/cntnts/cntntsView.do?mi=2227&cntntsId=7667

1972년에 벨 연구소(Bell Labs)의 데니스 리치가 만든 범용(general-purpose) 프로그래밍 언어. 원래 명칭은 그냥 'C'지만 보통 'C언어'라고 부른다.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이다.

C언어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며, 일반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 산업의 기반이 되는 곳에서 주로 쓰인다.

- 운영 체제 및 디바이스 드라이버

- 마이크로컨트롤러

- 임베디드 시스템

- 암호학 라이브러리

-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프리터(CPython 등)

- 웹 서버(Apache 등)

- 데이터베이스(PostgreSQL 등)

2010년대부터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보다 웹,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하드웨어 컨트롤이나 성능이 중요한 분야가 아니면 C언어를 써야 할 이유가 거의 없다. 때문에 프로그래밍 입문용 언어의 자리도 해외 기준으로는 대부분 Java나 Python으로 대체되었다. 또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도 HTML/CSS/JavaScript를 이용하는 Electron 프레임워크가 나오면서 예전보다 개발이 훨씬 쉬워졌다.

C언어로 짜여진 코드는 속도가 빠르고 바이너리 크기도 작아 속도가 중요한 임베디드 혹은 모바일 계열, 또는 시스템 프로그래밍 등에서 주로 쓰인다. Python등의 다른 언어들에 비해 기본으로 포함되는 크기도 작을 뿐더러 같은 알고리즘으로 짜도 결과물의 크기가 더 작은 경향이 있다.

누군가는 MCU가 10~20년전 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아지고 가격은 상승하지 않았고, 임베디드 개발자가 속도나 메모리 용량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CPython으로 대체 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컴퓨터의 Hardware 스펙이 좋아질때 마다,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MCU가 성능이 좋아졌다고 성능을 적당히 써서 개발해도 되지만, MCU의 최대 성능을 뽑아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다.

요즘 대학교에서 C를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커리큘럼 및 취업을 시키는 전자과, 제어과가 있다고 하는데, Hardware Engineer, Firmware Engineer가 되려면 C가 필수이다.

원유를 정유소에서 분별 증류(Fractional distillation)를 통해 비슷한 끓는 점의 기름 몇가지로 정제한다. LPG, 휘발유, 나프타, 등유, 경유, 중유, 아스팔트 등으로 나뉘게 되며 용도에 따라 다른 곳에서 더 분류되어 에너지, 플라스틱의 원료, 도로포장재 등으로 사용한다.

한국의 정유사들은 원유를 수입하여 증류하고, 만들어진 석유 제품을 수출하며 정제 마진을 얻는다.

다른 재료로도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고, 플라스틱을 재활용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식물성 수지를 이용한 플라스틱은 비싸고, 내구성이 떨어진다. 재활용도 새로 뽑는 것보다 오히려 비싼 편이다.

석유가 고갈되거나 기타 이유로 나프타의 생산이 중단될 경우 현재처럼 대량의 플라스틱을 저렴하게 이용하기는 어려워진다. 대량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없다 뿐이지, 대체할 대체제는 얼마든지 있다.

화합물 반도체

SiC는 실리콘(Si)과 탄소(C)로 구성된 화합물 반도체

절연 파괴 전계 강도가 Si의 10배, 밴드갭이 Si의 3배로 우수

반도체

- 에디슨이 유리 진공관을 개발하여 사용

- 게르마늄 반도체 트랜지스터가 개발되어 진공관을 대체하여 소형 라디오가 만들어 지고 전자 산업 발전

단원소 & 화합물 반도체

- 단원소 반도체 : Si(실리콘), Ge(게르마늄)과 같은 단원소로 구성

- 화합물 반도체 : 두 종류 이상의 원소로 구성 되어 있는 반도체

- 단원소 반도체는 고집적화 되었지만, 10nm 이하의 극 미세 공정에서 트랜지스터 크기를 미세화 하더라도 소자 간 간격이 좁아져 소자 연결을 위한 RC delay가 커져 발열 문제 발생

- 화합물 반도체는 Si(실리콘), Ge(게르마늄)과 같은 단원소 반도체에 두 종류 이상의 원소가 결합한 것으로 대표적인 화합물 반도체는 SiC(탄화규소), GaN(질화갈륨), GaAs(갈륨비소) 등이 있음

- 화합물 반도체는 전자 이동속도가 빨라 전력 소비가 낮음

- 화합물 반도체는 전류 소비가 낮고 발열량이 낮음

- 제조 공정이 비쌈

반도체 소재로 사용되는 주요 원소

단원소 반도체 원소

화합물 반도체 원소

화합물 전력 반도체 장점 및 사용 효과